짧은 방문을 마치시고 파푸아 뉴기니아 학교로 가셨습니다. 2014년 11월
- Janice kim
- 201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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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3년 2월 18일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심재욱 장선애 선교사님께서는 짧은 한국 방문을 마치시고 지난 월요일 파푸아 뉴기니아로 돌아가셨습니다.
11월 말에 시행될 work shop을 준비하시느라고 서울에서도 매우 바쁜 시간을 보내시더군요.
6개 부족의 목회자들이 모여 가지는 work shop이 은혜롭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 work shop은 Grace Bible School에서 이루어 질 것입니다.교재 준비, 함께 리더로 섬길 동역자, 날씨, 음식 모든 것이 섬세하게 잘 준비 되고, 은혜 속에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심재욱 선교사님의 눈이 깨끗해지시고 건강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장선애 선교사님의 당 수치가 좀 걱정되는 수준입니다. 그 곳의 사정이 식이요법 같은 것은 생각 하지 못하고 있지요. 그런 열악한 가운데에서도 당수치가 안정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계속적인 기도 제목을 보시고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돕는 사람, 김선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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