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심재욱 장선애 선교사님의 사역 HISTORY
심선교사의 이름을 딴 시메아의 아들(왼쪽)
Youtube 2021 Feb 08 선교보고 동영상 대포 사진.jpg
2021년 2월 8일 YouTube에 
새롭게 전체적인 사역 소개 동영상이 upload 되었습니다. 

비디오 하반부의 다루성경학교는 다루지역의

부지확보 문제로 무산되고 현재의 레와다 지역에서 "은혜신학교 (GBS)"로 학교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 비디오는 2011년에 제작 되었습니다. 

 

선교 소명

 

       1971년 대학 1년에 예수 믿고 인생을 주님께 드리고 싶어 목사가 되기로 했는 데 한국에는 목사님들이 많지만 복음을 듣지 못한 나라가 많다고 들어서 그런 나라에 가서 사역하는 사람이 되기 원했다. 그러던 중 1974년 군 복무 중 Expo-74에 참여하여 선교사로 헌신했다

 

      신학교 졸업 후 개척목회 하면서 선교사를 후원하다가1988년 예배당 지으면서 선교사로 나가라는 부르심에 순종하여 GBT (성경번역선교회) 선교사로 훈련 받고 1991년 1월 13일 파푸아뉴기니로 갔다.

사역 내역

1. 위삐 부족 성경번역 사역  (1991-2001)

1991년파푸아뉴기니의 위삐부족을 위해 성경번역사역을 시작했다

2. 위삐 부족 성경학교 사역    (2002-2003)

부족어로 성경학교를 열어 번역된 성경으로 2년간 가르치다.

3. 다중언어 (7개 부족) 성경번역과 복음화 사역   (2004-2012초)

띠리오어계 4개부족, 바호뚜리어계 5개 부족

4. 부족 복음화를 위한 성경학교로 사역전환   (2012-현재)

번역된 성경은 읽히지 않았고, 복음화의 길은 더욱 멀어져 갔다...

성경학교를 열어 성경을 가르치는 것으로 사역전환이 필요했다.

소 망 - 동역자를 구합니다!

 

       은혜신학교를 세운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서도 60여부족의 영혼을 구원하고 부족들을 복음화시켜 하나님의 다스림이 임하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신학생을 성경을 따라 바로 그리스도의 제자로 훈련시키고 싶다. 또 지금까지 경험을 통해 보면 또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깨닫는 것은 전통문화와 삶에 인격이 굳어지기 전 4-14세의 어린이들을 신앙으로 교육하지 않고는 참 크리스찬으로 양육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래서 할 수 있으면 영유아에서 부터 10학년까지의 교육을 병행하기를 원한다. 아이들을 가르칠 교사를 양성하면서 유치원에서부터 10학년까지 년차적으로 기독교 신앙으로 교육해 나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함께 일해나가면서 저희를 이어 원주민지도자들이 스스로 양육할 수 있을 때까지 일할 선교사와 교육을 담당할 교육분야 동역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성경을 그대로 믿는 보수적인 신앙을 가진 농업, 컴퓨터, 전기전자, 출판, 건축, 기계, 항해/기관사 등 여러 분야의 동역자들이 와서 함께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 

 

 

 

심재욱 장선애 선교사의 사역 보고 사이트. All contents and photos should not be copied and used for any commercial purpose. 후원문의:  shim81@gmail.com

bottom of page